꽃사진
노랑땅나리
까치밥2
2015. 6. 22. 21:31
노랑땅나리. 비가 11시까지 와서 오늘은 쉬어야겠다 하는데 비가 그쳐 행여나 하고 갔는데 나비까지 와서 반겨 주었다 하지만 갯바람이 잠시도 그치지 않아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했다. 2015,06,22
노랑땅나리.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