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초순 이제 산천이 변하기 시작한다 운악산도 푸르름을 벗고 단풍이 물들어간다. 08,10,08
연습 그린과 썬밸리 1번홀이 한눈에 들어온다 운악산도 붉은색이 드문드문! 2008,10,08
스타트 그늘집 담쟁이 넝굴이 붉게 물들어 간다. 2008,10,08
파인 1번홀. 2008,10,08
파인 1번홀 김사장 티샷 준비. 2008,10,08
파인 1번홀 세컨 지점에서 운악산이 한눈에 그리고 썬밸리 코스. 2008,10,08
파인 2번홀 티박스옆. 2008,10,08
파인 3번홀. 2008,10,08
파인 6번홀 파3. 2008,10,08
6번홀 앞팀의 퍼팅을 기다리는 이사장. 2008,10,08
파인 6번홀 티박스옆. 2008,10,08
파인 7번홀 티샷하는 최사장. 2008,10,08
파인 8번홀 티박스옆 갈대와 멀리 현리방면. 2008,10,08
파인 9번홀 앞팀이 가기를 기다리며. 2008,10,08
파인 9번홀과 클럽하우스. 2008,10,08
힐코스 1번홀에서 본 파인 1,2,3,번홀 전경. 2008,10,08
힐코스 3번홀에서 본 4번홀과 그늘집. 2008,10,08
힐 3번홀에서 본 힐5번홀. 2008,10,08
힐 3번홀 앞팀이 가기를 기다리며 이사장. 2008,10,08
사진 달라고 했는데 재주껏 퍼가시요! 이사장. 2008,10,08
많이 밀려서 김사장도 한컷! 2008,10,08
힐코스 4번홀 앞팀이 떠나기도 전에 어프로치 하는 최사장 굿샷!
오사회 룰이 별나서 버디를 3타를 쳐준다 그바람에 노버디의 나만 골탕!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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