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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아도니스 골프장11

아도니스골프장 가을의 끝자락! 아도니스 골프장, 올해는 단풍이 빨리들어 가을의 끝자락만 잡을수 있었다, 이날은 갑작스런 한파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고(0도 ~ 4도) 12시 30분 티오프 늦은 시간이라 저녁무렵 사진이 많아 깔끔하지 못하다. 2009,11,03 아도니스골프장 클럽하우스 입구. 2009,11,02 골프장 입구에서 세여인 2009,11,02 2009. 11. 3.
한참만에 간 아도니스 골프장 아도니스골프장, 9월 30일 오랫만에 찾아간 아도니스골프장 입구에 있는 나무들은 벌써 단풍이 물들어간다. 2009,10,02 아도니스골프장. 2009,09,30 최만림작 : 이슬 2009,09,30 2009. 10. 2.
아도니스 골프장 아도니스 골프장, 오랫만에 찾았는데 하루종일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였다. 2009,06,19 아도니스 골프장 서코스 1번홀. 2009,06,17 중코스 9번홀그린. 2009,06,17 중코스 1번홀. 2009,06,17 중코스 3번홀. 2009,06,17 아도니스 골프장 입구 길가에 스텔라원추리가 곱게 피어 있었다 아름다운 아도니스! 2009,06,17 동.. 2009. 6. 19.
아도니스 골프장 봄 아도니스 골프장의 봄! 철쭉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는데 절정을 3~4일 지난 뒤인것 같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명성 그대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2009,05,07 아도니스골프장 연습그린. 2009,05,07 스타트그늘집앞. 2009,05,07 중코스 9번홀그린. 2009,05,07 중코스 1번홀옆. 2009,05,07 중코.. 2009. 5. 10.
아도니스의 봄은 아직 오지않았다. 오랫만에 찾은 아도니스 골프장 철죽이피면 장관인데 아직 봄을 느끼기는 이른풍경. 09,04,04 아도니스 골프장 클럽하우스. 2009,04,03 오늘의 동반자. 2009,04,03 신입캐디가 촬영한 가수이름을 가진 장은옥 캐디. 2009,04,03 여성 동반자 3명 캐디2명 5명의 여성과 함께 라운드. 2009,04,03 스타트 그늘집. 2009,04,03 .. 2009. 4. 5.
아도니스 골프장 봄소식 오랬만에 가본 아도니스 골프장 철죽이 한창 이었다. 클럽하우스앞 2008,04,28 연습그린 철죽과 연습하는 골퍼들, 그러나 날씨가 흐려서 산듯한 사진이 못됨. 2008,03,28 중코스 9번홀 그린뒤쪽 언덕. 클럽 하우스앞 철죽이 만발 하였다. 중코스 1번홀에서 바라본 중코스 4번홀 앞쪽에 조금 보이는 그린이 3번.. 2008. 4. 28.
아도니스골프장 겨울! 아도니스 골프장의 겨울! 오전에 따뜻하든 날씨가 오후에는 새찬 바람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아도니스회 12월 월례회 2007,12,13 주차장 들어가는 곳 남향인데도 바위에 잔설이 남아있다. 2007.12.13 클럽하우스 앞 연습그린쪽 잔설이 많이남아있다. 연습그린에서 클럽하우스쪽 모습. 2007,1,2,13 동코스 1.. 2007. 12. 13.
아도니스 월례회 2007. 12. 13.
아직도 단풍이 남아있는 아도니스! 진입로에 좌우로 늘어선 단풍나무가 골프장 오는 손님을 반기듯 서있다 2007,11,08 정말 조형물도 여러개지만 많은 투자를 하였씀을 느끼게한다 2007,11,08 클럽하우스에 다다르면 아름다운 조경으로 마음을 설레게한다! 2007,11,08 아름다운 조경을 다시한번 느끼게하고 4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곳. 2007,11.. 200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