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복주머니란
  • 광릉요강꽃.
  • 금강초롱꽃

골프장/말레이시아 부킷 부룬퉁 골프리조트18

부킷부룬퉁골프리조트 유감!(사슴) 부킷부룬퉁골프리조트. 써비스업으로 봐야하는 리조트 운영자의 태도에 참으로 분통을 터트리는 일을 당하고나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딸뻘인 여인의 아래사람 한테 하듯하는 말씨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있는 동안 불쾌함을 참느라 방하착이란 불교의 말씀을 수 백번은 더 되뇌며 지루한 날들을 보내고 왔다. 불쾌! 불쾌! 불쾌! 2014,03,05 부킷부룬퉁골프리조트. 2014,01,16 이 곳은 동물의 농장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러가지 동물이 많다. 조금은 민망한 모습~ 하지만 순간포착이다. 야생사슴이 무리지어 다닌다. 이름모를 새가 사슴의 등을 타고 논다. 원숭이 모자? 모녀? 말레이시아의 가장큰 수출품1호 팜열매. 정부에서 100% 수매하는데 저차로 한차면 우리나라 돈으로 2백만원쯤 가는데 정부에서 수출을 할.. 2014. 3. 5.
부킷부룬퉁골프장 서코스 부킷부룬퉁골프장 서코스 10~18번홀. 전반 9홀과는 조금 다르게 반은 평지에 속하고 반은 산악형이다. 하지만 동코스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험하지는 않다. 핸디캡은 전반과 적당히 석여있다. 2,4,6,8,10,12,14,16,18의 핸디캡 홀들이 있다. 2014,02,19 부킷부룬퉁골프장 서코스 10번홀 파4. 핸디캡.. 2013. 2. 19.
부킷부룬퉁골프장 서코스 부킷부룬퉁골프장 서코스 1~9번홀. 동코스와는 대조적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한 코스로 무난한 난이도를 가졌다. 몇홀을 제외하고 평지를 이루고있어 쉽게 느껴지지만 또 나름대로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카트가 페어웨이로 들어갈수 있어 채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는 것이 좋다... 2013. 2. 19.
부킷부룬퉁골프장 동코스 부킷부룬퉁골프장 동코스 10~18번홀. 말레이시아는 우기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라서 15일간은 비를 많이 만났고 1월서부터 건기로 접어들어 비는 많이오지 않았지만 젖어있던 페어웨이가 내가 올때까지 진곳이 몇군데 있을 정도였다. 날씨는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는 날보다 구름이 낀 .. 2013. 2. 19.
부킷부룬퉁 골프장 부킷부룬퉁 골프장 동코스 1~9번홀. 골프장 규모가 36홀로 동코스와 서코스로 나뉘어진다. 동코스는 밀림속을 개발하여 이루어진 코스라 팜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옆홀이 보이는 홀이 한홀도 없다. 한국의 골프장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회원제로 운영되고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레그홀.. 2013. 2. 18.
함께한 일행들과 근처의 중국집 나들이 부킷부룬퉁 리조트. 한달을 있는동안 썬힐사랑회 회원들이 22명이 다녀갔다 두번의 외식나들이 근처의 중국집 작은 도시의 중국집인데 멀리서도 음식맛에 찾아온다는 유명한 집이다. 2013,01,21 중국집 나들이. 2012,12,25 두번째. 2013,01,06 2013. 1. 21.
쿠알라룸푸르 반나절 관광 쿠알라룸푸르 관광. 말레이시아는 휴양지말고는 정말 관광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것 같다. 본토가아닌 코타키나발루는 관광의 명소가 많은데 본토에는 별로 가볼만한 곳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반나절을 시간내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관광을 했는데 몇군데는 그냥 패스를하.. 2013. 1. 20.
말레이시아 부킷부룬퉁 골프장 말레이시아 부킷부룬퉁 골프장. 12월 17일 출국하여 1월 16일 입국하였습니다. 추위가 너무 싫은데 마침 출국뒤 서울의 기온이 너무 추웠다는 소식을 YTN의로 실시간 지켜보면서 너무나 다행이었답니다. 하루에 40~42홀씩 강행군을 했는데도 너무나 즐거운 나날이었답니다. 춥지않으니까!!! .. 2013. 1. 18.
부킷부룬퉁 골프장의 꽃 말레이시아 부킷부룬퉁 골프장의 꽃. 이름을 아는 꽃들도 있지만 대부분 모르는 꽃들이고 상하의 나라 골프장 치고는 꽃이 많지 않았다. 카메라의 한계 때문에 그저 이런 것이 있다라는 표현 밖에 할 수 없었다. 2012,01,07 부킷부룬퉁 골프장의 꽃. 2012.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