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아름다운 하루
하늘이 가을을 연상케하는 하는 하루였다, 너무나 맑은 하늘이 아름다워 앞뒤 배란다에서 보이는데로... 2009,08,09 뒷베란다 북쪽하늘. 2009,08,09 앞베란다 남쪽하늘. 2009,08,09 북한산이 빼꼼히 보인다 도봉산도 쬐끔 보이고... 2009,08,09 동과 동사이로 수락산도 조금 보이고... 2009,08,09 멀리 용마산도 눈에 들..
2009. 8. 11.
우리 아파트 화단의변화
우리 아파트 화단의 30일간의 변화다. 최초 2008,03,22 같은날 다른 송이! 2008,03,22 꽃송이가 조금 모습을 드러내다. 2008,04,05 꽃송이가 제법 돋아난 모습니다. 2008,04,08 많은 꽃송이가 올망졸망 모습을 드려내다. 2008,04,09 위사진 일주일 만에 꽃송이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2008,04,16 다시 3일만에 모든꽃이 만개..
200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