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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변11

3월 10일 눈온날 춘설, 봄에온 눈치고는 너무나 많이왔다 3월 10일 눈내린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면서 어린이처럼 좋아했다. 2010,03,16 옛날 어머니 버선발을 연상케한다. 2010,03,10 3월 10일 눈내린 아파트주변. 2010,03,10 모감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함박눈이 펑!펑! 2010,03,10 자동차 지붕에 쌓인눈이 10cm는 족히.. 2010. 3. 16.
하늘이 아름다운 하루 하늘이 가을을 연상케하는 하는 하루였다, 너무나 맑은 하늘이 아름다워 앞뒤 배란다에서 보이는데로... 2009,08,09 뒷베란다 북쪽하늘. 2009,08,09 앞베란다 남쪽하늘. 2009,08,09 북한산이 빼꼼히 보인다 도봉산도 쬐끔 보이고... 2009,08,09 동과 동사이로 수락산도 조금 보이고... 2009,08,09 멀리 용마산도 눈에 들.. 2009. 8. 11.
12일 새벽 천둥 번개 13일밤 천둥 번개 오늘새벽 천둥 번개와 폭우로 잠을 설쳤다. 2008,08,12 번개 사진을 잡다! 13일밤 문경 관광호탤에서 동영상으로 잡은 것을 캡쳐했다 2008. 8. 12.
우리 아파트 화단의변화 우리 아파트 화단의 30일간의 변화다. 최초 2008,03,22 같은날 다른 송이! 2008,03,22 꽃송이가 조금 모습을 드러내다. 2008,04,05 꽃송이가 제법 돋아난 모습니다. 2008,04,08 많은 꽃송이가 올망졸망 모습을 드려내다. 2008,04,09 위사진 일주일 만에 꽃송이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2008,04,16 다시 3일만에 모든꽃이 만개.. 2008. 4. 20.
첫눈온 다음날! 또그다음날! 서울에 첫눈이 예년보다 빨리온것같다 첫눈치고는 많이왔다! 2007,11,21 누구가 만든 눈사람인지 입이없고 머리에는 나무가돋았네! 2007,11,21 역시 개구쟁이는 못말린다, 아저씨! 40분간 굴린거예요 한다. 2007,11,21 첫눈을 흠뻑 뒤집어쓴 자동차! 움직이지를 않았네요! 2007,11,21 19단지 그곳 잔설과 앙상한 가.. 2007. 11. 21.
우리집 베란다 2006,11,04일 우리집 베란다에서 여러송이 핀모습! 2007,11,18일 꼭 일년만에 다시핀 모습인데 딱 두송이만 피었다. 좀더 가까이에서 밑둥이의 잎은 떨어지고 새순이 난모습이다. 07,11,14 꽃 봉우리와 활짝핀 꽃의모습 저봉우리가 다 필때까지 얼마나 될까? 6일만의 변화 활짝핀 송이는 시들어가고 다른한송.. 2007. 11. 18.
다시가본 3단지! 한달하고 이틀만에 다시가본 3단지 주변!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하는 변화에 다시한번 인생무상이란 단어가 생각나게 했습니다. 소복이 쌓인 낙엽들! 황홀했던 단풍도 낙엽되어 딩굴고 있네요! 2007,11,14 은행잎이 불어오는 바람에 잠시주차한 자동차를 노랗게 뒤덥었네요. 2007,11,14 낙엽이 가을바람에 .. 2007. 11. 15.
창동 가로변 은행! 창동 이마트 건너편 가로변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은행잎이 소복이 쌓인 모습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놓은것 같다. 2007,11,09 PM3:40 2007. 11. 10.
19단지 주변 19단지 담장을 끼고 늘어선 소나무와 단풍이 대조를이룬다,2007,11,05 각양각색의 낙엽과 아직은 푸르름을 자랑하는 풀잎! 2007,11,05 단풍과 떨어진 낙엽 그리고 길게뻗은 오솔길 가을의 정치를물신 풍긴다. 2007,11,05 담장이 덩쿨도 아름다움을 자랑하기가 얼마남지 않았구려! 2007,11,05 샛노란 은행잎 빠알간..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