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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문경 골프장9

문경골프장 1박 2일 문경골프장. 1박 2일로 찾아간 문경골프장 꽃이 있을까 하고 찾아갔는데 꽃이 없으니 촬영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서 결국은 몇 컷트만 증명사진으로... 2010,11,05 문경골프장. 캐디에게 부탁 했드니 이렇게 촬영해 놨다. 2010,11,03 김사장의 멋진 샷모습. 문희코스 1번홀 티박스에서 클럽하우스쪽. 2010,1.. 2010. 11. 5.
가을이 깊어가는 문경 골프장 2 아직까지 단풍이 절정은 아니어도 온산이 붉게 물들어가는 문경 골프장 아름답다. 2008,10,24 경서코스 6번홀 주변. 2008,10,24 경서코스 9번홀. 2008,10,24 경서코스 1번홀 핸디캡 18로 가장 쉬운홀. 2008,10,24 푸른 하늘이 아래와 같이 후반에는 먹구름으로. 2008,10,24 후반 2번째홀 경서코스 2번홀 부터 먹구름이 덮.. 2008. 10. 25.
가을이 깊어가는 문경 골프장 한달에 한번가는 문경 골프장 중부 지방이라 단풍이 절정은 아니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힘든 라운드가 되었다 산국이 아름다웠다. 2008,10,24 문희코스 1번홀에서 본 클럽하우스. 2008,10,24 이날 함께한 친구들. 2008,10,24 문희코스 1번홀 파5. 2008,10,24 문희코스 3번홀. 2008,10,.. 2008. 10. 25.
문경 가며 오며 2 오전에는 좋던 날씨가오후 3시를 넘기면서 짖은 안개와 비로 오는길이 힘들었다. 2008,09,20 몇 방울씩 떨어지는 비속에 활짝핀 달맞이꽃. 2008,09,20 달맞이꽃. 2008,09,20 씀바귀. 2008,09,20 씀바귀. 2008,09,20 이질풀. 2008,09,20 이질풀. 2008,09,20 엉컹퀴. 2008,09,20 도꼬마리. 2008,09,20 도꼬마리. 2008,09,20 미국쑥부쟁이. 2.. 2008. 9. 21.
문경 골프장 한달에 한번있는 고향 친구들과 친선 라운드 문경만 가면 헤맨다 역시나 이날도... 2008,09,19 문희코스 9번홀 505m 파5 오르막에 2단그린 그린이 어렵다. 2008,09,19 문희코스 2번홀 파4 350m 핸디캡16 쉬운홀이다. 2008,09,19 모과나무. 큰줄기에서 저렇게 달린것은 보기쉽지 않다 (두팔벌려 오른다리를 든 사람의 .. 2008. 9. 21.
문경 골프장 가는길 함께간 신사장님 감사 합니다 먼길로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배려 하셔서2008,08,08 송장풀. 2008,08,08 송장풀. 2008,08,08 박주가리. 2008,08,08 박주가리. 2008,08,08 박주가리. 2008,08,08 나무수국이 하트 모양으로... 2008,08,08 나무수국이 하트에 화살까지... 2008,08,08 벌노랑이. 여섯개의 꽃잎이 정열 2008,08,08.. 2008. 8. 9.
문경 골프장 가는길 한달에 한번가는 문경골프장 가는길에 신사장의 배려로 문경세재 국도로 가면서 만난 꽃! 2008,08,08 닭의장풀. 2008,08,08 닭의장풀. 2008,08,08 갈퀴나물. 2008,08,08 갈퀴나물. 2008,08,08 좀깨잎나무. 2008,08,08 좀깨잎나무. 2008,08,08 등골나물. (이번에도 한발 늦었다) 2008,08,08 사위질빵. 2008,08,08 사위질빵. 2008,08,08, .. 2008. 8. 9.
다시찾은 문경골프장 계절의 여왕 5월 그러나 이날은 흐린날씨에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 바람막이를 꺼내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좋지않았다. 잔디는 거의 자라서 페어웨이는 괜찬은 편이었다. 역시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이다. 좀 나쁘게 얘기하면 건설 비용을 줄이기위해 적당히 건설한 것이 눈에 보인다. 신설 골프장이.. 2008. 5. 10.
처음찾은 문경GC 내고향 문경에 문경GC가 오픈한지 오래지만 어쩌다보니 오늘에사 첫 라운드를 하게되었다 고향의 친구들과 박인원 전시장님과 함께 라운드 하였느데 정말 힘든 하루였다 월요일이라 골프장측에서 백티를 열어놔서 전장이 7,300 야드 버거운 거리에 바람때문에 고전을 면치못했다. 2008,03,24 파3 170미터.. 2008.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