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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말레이시아 부킷 부룬퉁 골프리조트

쿠알라룸푸르 반나절 관광

by 까치밥2 2013. 1. 20.

  쿠알라룸푸르 관광. 말레이시아는 휴양지말고는 정말 관광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것 같다. 본토가아닌 코타키나발루는 관광의 명소가 많은데 본토에는 별로 가볼만한 곳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반나절을 시간내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관광을 했는데 몇군데는 그냥 패스를하고 말 정도였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추억을 남기다.              2013,01,20

바후동굴. 흰두교 사원과 272계단을 오르면 엄청 넓은 동굴이 나타난다, 올라가는 계단에는 원숭이가 많다.                   2012,12,23

 

 

 

                           동굴로 올라가는 272계단이다.

 

이렇게 원숭이가 많은데 눈깜짝할 사이에 먹을 것을 낚아채간다. 손에 들고 있던 아스크림을 낚아채가는 모습을 봤다.

 

 

 

왕궁. 왕이 살고있다는데 입구에서 출입통제.

 

                                 전적기념비. 독립을 위하여 전사한 분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크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쌍동이빌딩(페트로나스 타워즈) 삼성건설이 건설했다.

 

정작 쌍동이 빌딩의 모습은 못담고 한쪽의 빌딩만 담았다. 너무나 가까이에 택시기사가 내려줬기때문...

 

 

어마어마하게 큰 쇼핑몰이 들어서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의 유명백화점인 이세탄백화점이 입점해있다. 

 

12월 23일 이었기에 선탄절 분위기가 한껏 돋보였다.

 

                                          오랬만에 한식의 진미를 맛본 한식당 수옥산 전라도사장님의 솜씨에 감탄!

 

코리아타운. 교민의 숫자가 2만명정도 된다고 했다.

 

시내관광때 타고다닌 택시. 반나절에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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