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복주머니란
  • 광릉요강꽃.
  • 금강초롱꽃
골프장/말레이시아 부킷 부룬퉁 골프리조트

부킷부룬퉁골프리조트 유감!(사슴)

by 까치밥2 2014. 3. 5.

  부킷부룬퉁골프리조트. 써비스업으로 봐야하는 리조트 운영자의 태도에 참으로 분통을 터트리는 일을 당하고나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딸뻘인 여인의 아래사람 한테 하듯하는 말씨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있는 동안 불쾌함을 참느라 방하착이란 불교의 말씀을 수 백번은 더 되뇌며 지루한 날들을 보내고 왔다. 불쾌! 불쾌! 불쾌!                               2014,03,05

  부킷부룬퉁골프리조트.                                                                                                                                         2014,01,16

 

 

 

 

 

 

 

 

 

 

 

 

 

  이 곳은 동물의 농장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러가지 동물이 많다.

 

  조금은 민망한 모습~ 하지만 순간포착이다.

 

  야생사슴이 무리지어 다닌다.

 

  이름모를 새가 사슴의 등을 타고 논다.

 

 

  원숭이 모자? 모녀?

 

 

 

 

  말레이시아의 가장큰 수출품1호 팜열매.

 

 

  정부에서 100% 수매하는데 저차로 한차면 우리나라 돈으로 2백만원쯤 가는데 정부에서 수출을 할 때는 4백만원!

 

                              결혼식 식장을 꾸미는데 바나나 마무를 통째로 잘라다 장식을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