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단풍이 남아있는 아도니스!

 

 진입로에 좌우로 늘어선 단풍나무가 골프장 오는 손님을 반기듯 서있다 2007,11,08

 

정말 조형물도 여러개지만 많은 투자를 하였씀을 느끼게한다 2007,11,08

 

클럽하우스에 다다르면 아름다운 조경으로 마음을 설레게한다!    2007,11,08

 

아름다운 조경을 다시한번 느끼게하고 4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곳.   2007,11,08

 

 클럽하우스 내부는 정말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조형물을 감상하는듯하다.   2007,11,08

 

 클럽하우스앞 조경 양쪽에 늘어진 단풍이 공작단풍 이란다! 2007,11,08

 

 역시 클럽하우스앞 화단 아름답게 조경을 하였다.   2007,11,08

 

  동코스9번홀 그린 클럽하우스 쪽에서 바라본모습.  2007,11,08

 

  멀리서 바라본 동코스 전경이다.   2007,11,08

 

클럽하우스와 화단 공작단풍이 조화를 이룬다.   2007,11,08

 

 크럽하우스에서 바라본 밖의 모습 역시 조경에 많은신경을 쓴것이 보임.   2007,11,08

 

  철늦은 장미꽃이 주변단풍과 대조을 이룬다.   2007,11,08

 

위에서본 중코스6번홀 아일랜드홀 세컨이 내리막에걸려 퐁당을많이한다.   2007,11,08

 

앞쪽으로 보이는 페어웨이가 9번홀 가도가도 끝이없다 558야드에 오르막! 2007,11,08

 

옆홀에서본 중코스9번홀 그린이 전체적으로 아래로 내리막이라 어렵다.2007,11,08

 

스타트 그늘집앞 공작단풍 사람이 보이는곳이 서코스 오른쪽이 중코스다.  2007,11,08

 

 클럽하우스 쪽에서 바라본 동코스 전경.   2007,11,08

 

스타트 그늘집쪽에서 본중코스 9번홀과 페어웨이 길다!  2007,11,08

 

서코스 1번홀 이단그린이라 핀위치에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2007,11,08

 

서코스2번홀 파5 써비스홀 이라지만 그린주변 벙크와 그린이 만만치않다

 

서코스 3번홀 전경이 아름답다 블랙티 220야드그린앞이 넓어 다행이다. 2007,11,08

 

서코스 3번홀에서본 4번홀쪽, 조경과 다리하나도 신경쓴것이 보임.   2007,11,08

 

 서코스 4번홀 파4 평범한 홀이다.    2007,11,08

 

서코스 4번홀그린옆 벌써 앙상상한 가지만남기고 낙엽만 쌓였는가하면 단풍은자금도 한창!   2007,11,08

 

 서코스9번홀과 왼쪽으로 보이는 중코스 1번홀,    2007,11,08 

 

서코스9번홀옆 단풍 아직도 고운색을 유지하고있다.    2007,11,08

 

서코스 3번홀옆 헤저드, 단풍과 억새가  아름다운 전경!   2007,11,08

 

 

 서코스6번홀 그린 단풍이 아름답다 만만치않은 파5!   2007,11,08

 

 서코스7번홀 파3 고저차가 심하여 바람불때는 어렵다. 2007,11,08

 

 7번홀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도니스 골프장전경 동코스가 많이보인다.   2007,11,08

 

 7번홀에서본 8번홀과 중코스전경 멀리 퍼블릭코스도보인다.  2007,11,08

 

 역시 7번홀애서보는 아도니스전경.   2007,11,08

 

서코서 7번홀에서본모습 8번홀 티박스가보인다.    2007,11,08

 

서코스 8번홀과 9번홀이 보이며 중코스도 함께보인다.   2007,11,08

 

서코스 8번홀 티박스옆에 단풍이 지금도 한창이다.   2007,11,08

 

서코스 9번홀 왼쪽벙크쪽은 굴러서 헤저드로 잘들어간다.   2007,11,08

 

 서코스9번홀옆 억새와 단풍이 아름답다.   2007,11,08

 

 중코스 1번홀옆 헤저드건너 서코스모습 날씨가 아쉽다. 2007,11,08

 

 중코스 7번홀에서 헤저드건너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   2007,11,08

 

 역시 중코스7번홀옆 헤저드주변모습 아직단풍이 아름답다.  2007,11,08

 

 중코스8번홀 티박스에서 내려다본 7번홀 전경.   2007,11,08

 

중코스 8번홀 파3주변 단풍,억새,소나무 아름다운모습.   2007,11,08

 

 이날 이렇게 사진찍느라 정신을집중 하지못해 내 스코아는 별로였다

간신히 86타로 체면 유지하는 스코아로 즐거운 라운드였다.

너무나 오랬만에 갔으니 코스도 잘 기억나지않아 혹시 틀린곳이 있을수도있씀을 미리 말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