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흠 홀인원, 내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이날 박종완 사장님의 이븐파 기념 라운드에 초청을 받아 라운드중 2번째홀인 썬코스 2번홀 174야드 내리막 맞바람이 조금 부는 상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홀컵으로 직선으로 날아가드니 3미터정도 굴러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15년 골프인생에 처음으로 한 홀인원 너무나 기쁜 날이었다. 2009,07,09
박종완 사장님의 이븐파 가념라운드를 하기전 5팀 20명이 기념 촬영을 했다. 2009,07,08
썬힐 사랑회 회원님들. 2009,07,08
이븐파 기념라운드의 동반자 왼쪽부터 이종락,백종임, 장본인 박종완, 전정님. 2009,07,08
홀인원 의례라고 캐디가 수건을 깔아주고 절을 하란다. 2009,07,08
홀컵속의 홀인원 공을 꺼내는장면. 2009,07,08
홀인원 동반자, 왼쪽부터 백종임, 문정례, 나, 최석구 모두 편한 우리 썬힐 사랑회 맴버들. 2009,07,08
뒷팀인 이날의 초청자 박종완 사장님 팀. (이조는 죽음의조 이종락72, 전형식75,박종완79, 강만수80, 네사람 버디합계 9개) 2009,07,08
이날의 캐디 이민지씨가 확인싸인. 2009,07,08
마눌님의 축하싸인. 2009,07,08
이민지 캐디의 축하싸인. 2009,07,08
최석구씨의 축하싸인. 2009,07,08
백종임씨의 축하싸인. 2009,07,08
이날 사용한 볼이 공교롭게도 다른분이 홀인원해서 기념으로 준 볼이었다. 2009,07,08
경기과에서 예쁜 주머니에 담아서 줬다.(차보근씨가 특별히 추천한 색갈이라고 축하를 해줬다). 2009,07,08
마음이 들떠서인가 이날 스코아는 별로였다 함께한 분들까지.... 2009,07,08
이날의 홀인원 확인서. 2009,07,08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볼마크를 개인별로 제작하여 오늘 받았다. 우리 회원님들과 친지들 각자의 이름을 새겨서...
이날의 캐디 이민지씨 것도 함께 제작하여 월요일(7월 20일) 라운드때 전해줄 것이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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