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힐 골프장. 단풍이 물들어가는 썬힐에서 모처럼 꼼지락님과 함께 즐거운 라운드를
했다 꼼지락님 전반에는 낯가림 하다가 후반에는 펄펄 날랐다. 2010,10,18
썬힐 골프장. 2010,10,18
구사장.
꼼지락.
신사장.
후반 3홀을 남기고 날씨가 쌀쌀해서 바람막이를 입어야 할 정도였다. 2010,10,18
이날 함께한 은영씨. 20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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