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배편이 1시간 20분의 여우만 주어져서 급히 돌아보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찬찬히 둘러보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만 할 텐데 그럴수가 없어 아쉬움만 남는다 입도해서 황급히 돌아나온 인증사진 뿐입니다. 2015,06,17
마라도. 입도하기전 여객선에서 본 모습. 2015,06,16
입도하자마자 오른쪽으로 보이는 마라도 풍경.
출항하기전의 모습.
출항하면서 여객선에서~~~
마라도의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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