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투어를 하면서 통야이골프장을 3일 있다가 리조트와 식사가 맞지않아 다른곳을 옮겼는데 어쩌다 물건을 놓고와서 착불택배로 보내달랬드니 사장이란사람이 오라고할때는 간도 쓸개도 다 빼줄듯하더니 간다고하니 처다도 보지않고 택배는 무슨~~~ 차가지고 와서 찾아가란다.(2시간반 차량비 6만원)
골프투어 25년에 이런사람 처음본다. 너무나 불쾌하고 사람같지않아 더이상 대꾸도 하지않았지만~ 통야이골프장 안사장 두고두고 기억하리라~~~ 드래곤힐스 골프장에서 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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