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 8일부터 2020년 1월 17일까지 40일간의 태국 골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간 곳이 라차부리cc 도착하니 태국도 이상기온이라 최저 기온이 20도 내외라야하는데 10도에서 12도 사이라 아침에는 추위를 느낄정도였답니다.
그런데 비가 2달넘게 한방울도 안와서 페어웨이가 다 말라서 서울에 겨울을 연상케하는 상태였지요. 7일정도를 지나니 날씨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그후 40일간 있으면서 비 한방울도 구경하지못했답니다. 2020,01,14
라차부리cc 18번홀 처음 도착하니 추워서 바람막이를 입어야 할 정도로 싸늘했답니다. 2019,12,09
그린 관리를하는 띠야 처음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어리둥절한 모습~~~
이곳 사람들은 10도에도 파카를입고 춥다고한다 두번째 만남이니 표정이 한껏 부더러워졌다.
몇번 만나니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정한 포즈도~~~
나나 집사람도 엄청 좋아하는 열대과일 두리안 태국에서도 엄청 비싼과일이다 한국돈 4만원~
일몰
10번홀 일출.
3번홀 일출.저수지의 물이 바닥을 드러낼정도로 비가 안왔다.
3번홀 일출.
8번홀 일몰.
13번홀 일출.
그곳에서 만나 쪼인하고보니 내가사는 창동에 산다는 민사장내외.
만난지 이틀만에 내가 홀인원을했다 16번홀 파3 165야드. 민사장이 없었다면 홀인원의 인정이 될까? 다행이다~~~
16번홀 165야드 홀인원~
16번홀의 일출.
첨벙 야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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