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 2박3일 골프투어 9월1일~9월3일 9월 1일은 비로 골프는 포기, 3일간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습니다.
대한민국 골프장중 해발 1,100미터로 가장 높은 곳이랍니다. 21,09,02
노주현 사장님, 김인중 사장님 ,전형식 사장님 그리고 나.
함백 5번홀에서 뒤에 보이는 오투리조트.
골프를 마치고 검룡소라는 한강의 발원지를 찾았습니다.
노주현 사장님 부부.
김인중 사장님 부부.
전형식 사장님 부부.
백선흠 부부.
검룡소, 한강의 발원지입니다 물이 솟아올라 계곡을 이룹니다.
9월 3일 골프라운드.
골프가 끝난뒤 황지연못 낙동강의 발원지입니다, 참으로 신비합니다 태백시 도심에서 물이솟아 낙동강의 발원지.
이렇게 도심 한가운데서 물이솟아 낙동강의 발원지입니다.
함께한 4가족 노주현, 김인중, 전형식, 백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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