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행운목 4그루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행운이 올려나? 얼마나 힘든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네요~ 다 피면 향기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2025,01,22
17일 전 말레이시아로 골프투어를 가기 전모습 나는 다지고 말았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피기 시작한다니 너무나 반갑고 고마울 뿐이다.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앉은부채(천남성과). 피기직전이네요~ 2025,02,04 (0) | 2025.02.04 |
|---|---|
|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아직은 이르네요~ 2025,02,01 (0) | 2025.02.01 |
| 봄을 기다리는 마음.2025,01.01 (0) | 2025.01.01 |
| 개모밀덩굴(마디풀과). 2024,11,10 (0) | 2024.11.10 |
| 자포테카폴토리켄시스(콩과)학명이다. 보통 흰자귀나무라고들 하는데 어쩜 4월에 피는 꽃이 11월에도 피어있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다 같은 장소라 8~9월에는 못봤는데 이날 피어있어서 놀랐다 5시넘어야 활짝 피는꽃이라 시간적으로 활짝핀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2024,11.10 (2) | 2024.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