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진 89년 오사카 90년 동경 2005,10,03

 

 일본 가는 비행기안 비지니스 클래스 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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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소재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4,10,04

 일본 나라소재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크럽 하우스 점심시간 1시간의 여유를준다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크럽 하우스 점심시간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크럽하우스 점심시간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5,10,03

 

 일본 나라 레이크 코레스트 골프장 2005,10,03

 

 

 최초의 일본 여행이었다 그때만해도 여권이 잘 나오지 않을때다. 용캐 여권을내서 혼자갔다 1989,03

 

 최초의 일본 여행이었다 1989년 3월 혼자서 오사카로가다 친구 완식이와함께 오사카성 세월을 실감!

 이후 오사카를 20여차례 여행을 했다 사업상 이긴했지만, 2006년부터는 여행이 목적이됐다.

 

 처음 일본을 갔을때 교또 금각사, 뒤에보이는 저 절이 외부가 금으로 칠해져있다. 그후 몇번 더갔다.

 

  와사카 신공항 간사이공항에서 남바까지 직행인 라피트 열차옆에서   1999,08,11

 

 오사카를 여러번 방문 했지만 이렇게 한가로운 시간을 가지기는 이때가처음! 사까기바라 온천장이다

이렇게 아침이면 방으로 식사를 가져다준다, 또하나 아침청소를 하는 아주머니가 노크도없이 들어온다

 

 한가로운 한때를 보낼수있어 행복했다 조용한 산골 사까기바라 온천장이 다시생각난다.   1999,08,10

 

 

 온천장 정원이다. 조용한 산사를 연상케한다 깊은산골에 위치해 계곡물소리 새소리만 정적을깬다!

 

 역시 온천장 정원에서!

 

 온천장 입구다 여기는 이런 온천장이 여러개있다.   

 

 

 온천장내 휴게실 담소를하며 바깥 풍경에 여유로움을 가질수있다 바로아래 계곡물이 인상적이었다.

 

 

  사까기바라 철도역이다 멀리 불상이보이고 저곳에서 15분정도 산골로 들어간다.   1999,08,11

 

 

 역시 사까기바라 철도역 오사카로 돌아오는 차표를 사는데 말이안통해 한참 애를 먹었다. 1999,08,11

  

  동경을 처음 갔을때다 오사카를 처음간 다음해 동경을갔다 문화충격이 대단했다.  1990년 6월

 

 

 동경도 이때를 기점으로 15차례여행을 했는데 이때는 정말 한국과 너무나 차이가 많이져서 깨끗한 도시에 놀라고 친절한 일본인들에 놀라고 물가가 비싼데 놀라고 이때만해도 일본과 30년의 격차가있다고 모두들 예기할때니 여러가지로 충격이었다. 1990년 6월 (그후 지금은 정말 시차가없음을 절감한다)

  ~ 16~7년 만에 30년의 격차를 극복한 대한민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