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테이프1 신지애 3억5000만원을 만든 "1,000원짜리 납테이프" 3억5000만원을 만든 신지애의 ‘1000원짜리 납테이프’ 신지애, 연장 4m 버디퍼트 우승엔 숨은 일등공신 있었다 신지애(21·미래에셋)의 우승에 일등공신이 숨어 있어 화제다. 신지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 주 로저스의 피너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최종 .. 200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