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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아도니스 골프장

아도니스 골프장 봄소식

by 까치밥2 2008. 4. 28.

   오랬만에 가본 아도니스 골프장 철죽이 한창 이었다.  클럽하우스앞  2008,04,28 

 

 

  연습그린 철죽과 연습하는 골퍼들, 그러나 날씨가 흐려서 산듯한 사진이 못됨.  2008,03,28 

 

   중코스 9번홀 그린뒤쪽 언덕.

 

 클럽 하우스앞 철죽이 만발 하였다.

 

  중코스 1번홀에서 바라본 중코스 4번홀 앞쪽에 조금 보이는 그린이 3번홀그린.    2008,04,28 

 

  멀리서 티샷을 바라보는 두여인!  조사장님 굿샷을 외쳐본다.    2008,04,28 

 

 2본홀 티박스 옆에 마련한 쉼터! 잠시 쉬었다 갈수있게 철죽과 단풍이 운치를 더한다.

 

  동코스 그늘집 언덕위에 자리잡아 내려다보면 중코스와 동코스가 한눈에!    2008,04,28

 

 동코스 6번홀에서  7번홀 가는길 아름다운 전경이다, 날씨가 흐린것이 흠이었다.  2008,04,28   

 

  6본홀 그린옆 철죽군락, 아도니스는 철죽이 가는곳마다 이렇게 많다.    2008,04,28  

 

 동코스 8번홀 파3 그린뒤쪽 붉은단풍과 철죽이 어우러저 가을을 연상케한다.   2008,04,28 

  

  이날의 마지막홀 동코스 9번홀 406야드에 오르막이 심한 핸디캡 1번홀이다.  2008,04,28 

 

  제비꽃이 핀 중코스 3번홀 그린뒤쪽에 갸날프게 피어있었다. 2008,04,28 

 

  시골 산등선이에서 볼수있었던 할미꽃이 이렇게 제배되고 있었다.재래종이 아닌가? 2008,04,28

 

  두나무가 함께 자라는 보기드문 모습이다, 꽃도 같이 피었다.    2008,04,28  

  

 이날의 스코아카드 캐디의 재치와 애교가 보인다 더블과 파를 분간하기 어렵다.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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