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골프장의 18홀중 인코스 9홀의 전경, 13일날 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오전 라운드가 취소되고 오후에 샷건 방식으로 12시 30분에 일제히 시작 4홀을 치고나니 또 비가와서 라운드를 취소하고 쉬다가 텅빈 골프장을 5시10분에 출발하여 사진 촬영만 했는데 1시간이 소요됐다 부슬비가 내리는 골프장을 카트를 타고도니 한기가 느껴지드니만 출발하는 버스의 에어콘과 공항에서 시간이 많아 발맛사지 받는곳 에어콘 때문에 결국 감기가 들고 말았다. 2009,01,13
보르네오골프장 인코스 핀 포지션. 2009,01,13
10번홀 파4. ( 핸디캡 12 ) 2009,01,13
왼쪽 벙크의 오른쪽 끝을보고 티샷해야 파온 하기쉽다. 2009,01,13
이 벙크도 넓고 턱이높아 투온하기 쉽지않다. 2009,01,13
티샷이 오른쪽으로 가면 그린앞 저 벙크에 빠지기쉽다 벙트턱이 높아 탈출하기 쉽지않다. 2009,01,13
그린은 평탄한 편이다, ( 18홀중 2홀만 어렵지 나머지 그린은 다 어려운 편은 아니다 하지만 잔디결을 잘 봐야된다)
11번홀 파5. ( 핸디캡 4 ) 2009,01,13
거리에 욕심을 부리면 오른쪽 해저드에 퐁당! 왼쪽 저 나무쪽으로 티샷하면 무난하다. 2009,01,13
저 나무가 이 골프장 트레드마크 스코어카드에 나와있는 유일한 사진. 2009,01,13
그린앞 벙크가 위협적이다 100미터 지점까지만 보내면 무난하다. 2009,01,13
그린 주변 벙크가 5개 무리한 공략은 화를자초 특히 이곳의 모래는 항상 젖어있어 벙크샷이 쉽지않다.
대부분의 그린이 이렇게 중앙을 기준으로 앞뒤로 흐른다. 2009,01,13
12번홀 파4. ( 핸디캡 16 ) 2009,01,13
왼쪽 해저드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오른쪽으로 스라이스 나는곳이다 오른쪽 러프에 빠지면 로스트!
티샷이 중앙으로만 오면 쉽게 파나 버디! 2009,01,13
그린은 티박스쪽으로 흐른다. 2009,01,13
13번홀 파4 (핸디캡 2 ) 2009,01,13
이곳은 두가지 공략법이 있다, 장타자는 해저드를 가로지르는법 아니면 오른쪽으로 돌아가는법.
이방향이 해저드를 가로지르는 방법이다 최소 210미터는 가야하는데 오른쪽으로 휘면 퐁당이다.
오른쪽으로 돌아와서 공략하는 지점. 2009,01,13
왼쪽의 두개의 벙크는 탈출이 쉽지않다. 2009,01,13
14번홀 파3 ( 핸디캡 8 ) 2009,01,13
14번홀 그늘집. 2009,01,13
오른쪽 그린앞 두개의 벙크가 위협적이다. 2009,01,13
오른쪽 저 벙크도 턱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한번에 탈출이 어렵다. 2009,01,13
대체로 벙크뒤에 핀이있어 짧은 홀이지만 바다 바람의 속도를 짐작키 어렵다. 2009,01,13
15번홀 파4 (핸디캡 10 )
오른쪽 벙크를 보고 티샷하는 것이 그린 공략에 최선. 2009,01,13
오른쪽 벙크에 빠지면 곤란, 넘기거나 벙커쪽에 있어야 세컨샷에 문제가없음. 2009,01,13
왼쪽으로 티샷이 왔을때 왼쪽 저 벙커가 장애물이다. 2009,01,13
보다싶이 이 골프장 그린은 대부분 중앙에 마운드가 있다. 2009,01,13
16번홀 파3. ( 핸디캡 18 )
이 골프장에서 가장 짧은 홀 핸디캡이 말해주듯 가장 쉬운홀. 2009,01,13
그린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른다. 2009,01,13
17번홀 파5 ( 핸디캡 6 )
블루티와 화이트티의 공략이 달라진다 하지만 왼쪽 해저드만 신경쓰면 무난한홀. 2009,01,13
화이트티 에서는 왼쪽으로 공략 오른쪽 해저드가 쑥 둘어와있어 위험. 2009,01,13
그린 뒤쪽에 벙크가 있어 긴것보다 짧은것이 좋다. 2009,01,13
그린 난이도가 제일 높은곳이다 저 자리일때가 난이도가 높다. 2009,01,13
18번홀 파4. ( 핸디캡 14 )
대체로 뒤바람이 불어서 더욱 쉽게 플레이된다. 2009,01,13
왼쪽 벙커는 피해야된다 벙커 턱밑에 걸리는 경우가 많음. 2009,01,13
그린 주변의 벙커도 턱이낮아 큰 어려움 없다. 2009,01,13
18홀 그린 뒤에서 클럽 하우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Mr BURN 대단히 고마웠다.
얼마간의 수고비를 줬드니 " 노 프라브럼 " 한사코 사절이다 "미스터 번" 생유! 2009,01,13
(이렇게 딱 한시간의 시간이 걸려서 18홀 전경을 모두 담을수 있었다 비도오고 카메라 성능이 좋지않아 화면은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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