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복주머니란
  • 광릉요강꽃.
  • 금강초롱꽃

고궁/서울고궁44

창경궁 춘당지 창경궁 춘당지.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화창한 날씨에 구름까지 두둥실! 춘당지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2011,10,31 창경궁 춘당지(아래쪽). 2011,10,30 위쪽 춘당지. 춘당지, 춘당지는 1909년에 조성된 원지(苑池)이다. 두 개의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의 것이 1,107평방미터, .. 2011. 10. 31.
경복궁 경복궁.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다. 23일 눈 오는 날은 못 가고 또 한발 늦었다, 25일날 영하6도 체감온도는 훨씬 추운날 그나마 지난번 경복궁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1,01,24 2011. 1. 26.
매직? 나! 매직? 나! 2011,01,24 이런 현상을 무엇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 합니다. 분명 빛과 그림자인데 빛의 모습이 지면과 분리된 느낌은 왜 일까요? 이해가 않되는 분들을 위하여 이 사진을 첨부 합니다. 창살로 들어온 햇살에 내그림자를 넣었지요. 2011. 1. 24.
창경궁 창경궁. 계속되는 한파로 며칠전 내린 눈이 녹지않아 조금은 지저분하게 보이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야 될 것 같다 언제 날씨가 풀려 저 눈이 녹을려나? 2011,01,06 창경궁 명정전. 2011,01,04 명정전. 2011,01,04 문정전. 2011,01,04 숭문당. 2011,01,04 숭문당 문에서 본 창덕궁. 2011,01,04 함인정. 2011,01,04 .. 2011. 1. 6.
창덕궁 창덕궁. 눈 내린 창덕궁 후원의 정취를 담아내기에는 시간대가 맞지 않았다, 한시간 간격으로 단체입장만 가능한데 3시입장이라 내린 눈은 직원들이 거의 치워버려서 설경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단체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게하니 더구나 촬영이 힘들었다 아쉬움이 많이남는 창덕궁 .. 2011. 1. 2.
경북궁 경북궁. 28일날 9.6cm 오늘 6.5cm의 적설량으로 눈으로 뒤덮인 경북궁을 보러 갔는데 바닥에는 눈이 많았지만 지붕의 눈은 녹아내려 아쉬움을 남겼다. 날씨는 쾌청했지만 기온은 영하5도 체감온도는 더 추운 하루였다. 2010,12,30 경복궁 향정원. 2010,12,30 흥례문. 2010,12,30 수문장 교대식. 2010,12,30 근정문. 2010,1.. 2010. 12. 31.
덕수궁 덕수궁. 아름다웠던 단풍이 거의 떨어지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면서 매달려 그래도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습들! 덕수궁의 고저녁한 오후 한때의 모습이다. 2010,11,19 대한문. 도심에 위치하여 항상 사람으로 붐빈다. 2010,11,18 2010. 11. 19.
경복궁 2 경복궁 2. 2010,11,17 광화문. 준공하자마자 현판이 갈라져서 말썽이다(15일날 촬영을 못해서 18일날 촬영.) 2010,11,18 광화문 현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거의 일자로 갈라졌다. 2010,11,18 광화문, 3 개의 문 중에서 서쪽문. 2010,11,18 광화문, 3 개의 문 중에서 가운데 문. 2010,11,18 광화문, 3 개의 문 중에서 동쪽.. 2010. 11. 17.
경복궁 1 경복궁.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 330여 동의 건물이 미로같이 빼곡히 들어선 웅장한 모습 이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대부분의 건물들을 철거하여 일부 건물만 남았던 것을 1900년부터 복원하여 많은 건물들이 복원되어 옛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 옛날 군부대를 철수하고 그 자리에 많은 건.. 201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