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우성캐슬힐 골프장, 프론트와 식당 객실 등 건물이 너무 크고 웅장하여 도색이 낡은것 외에 불편함이 없다. 2010,03,12
우성캐슬힐 골프장 리조트. 2010,02,26~03,06
프런트, 본부장님이 교육을 잘 시켜놔서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이된다. 2010,02,26~03,06
식당, 화려한 식단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한국사람 입맛에 맞혀서 조촐한 식단으로 먹을만하다. 2010,02,26~03,06
많을때는 200명이 상주 할 때도 있다니 식부자재도 대단하다 이때는 5~60명이 있을때다.
리조트 객실이다, 오른쪽 첫번째가 내가 묵던 423호. 2010,02,26~03,06
4층 엘리베이터, 우측 끝에 보이는곳이 꼼지락님이 묵었던 425호.
9일간의 라운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스코아카드.
3월 1일 78타 그나마 가장 잘 친 스코아.
2월 26일 첫라운드! 가장 못친 날이다, 3시 취침 5시 30분 기상 비몽사몽 첫 라운드 치고는그래도 잘 쳤다.
3월 2일 그린의 난이도가 심한곳을 표시해둔 스코아카드.
다른분과 동반라운드! 아웃코스에서 너무 못친 기록이다 인코스는 그런데로 잘 쳤다 45홀한 날이다.
2월 27일 한라운드 버디 3개한날 그린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엄청 잘한 퍼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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