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우성캐슬힐 골프장

우성캐슬힐 골프장. 태국 라차부리에 있는 우성캐슬힐 골프장은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우거진 숲과 빠른 그린이 특징이고 350m 고지에 있어 날씨도 다른곳 보다 덥지않아 좋고 짜임세있게 운영하며 가 볼 만한 곳이다.   2010,12,12 

1번홀 파5로 220야드 지점에 왼쪽에서 중앙까지 워터헤저드가 있어 장타들은 드라이버를 잡지않는 것이 좋다. (놀라운것은 생면부지의 사람이 나를 알아보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아느냐니까 내 블로그를 보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도 하셨다. 인터넷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했다, 그곳 본부장님이 내블로그를 아시는분이 많다는 말씀도 듣고 그래서 좀더 자세히 적어보려 한다.) 2010,12,12 

 

2번홀 파4.우측에 보이는 흰점과 조그만 나무(150야드목) 지점은 워터헤저드다 왼쪽 큰나무와 흰점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2010,12,12

 

 2번홀 그린. 뒤쪽으로 오르막 같이 보이지만 내리막이다 그린앞쪽에 떨어트리는 것이 좋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면 오버다. 2010,12,12

 

3번홀 파3. 훅이 많이 나는 곳이지만 무난한 홀이다.                                                                                                       2010,12,12

 

 

4번홀 파4. 왼쪽의 큰나무가 장에물이다 그리고 오른쪽 붉게 보이는곳 뒤가 워터헤저드 드라이버의 정확도를 요구한다.   2010,12,12

 

4번홀 티박스에서 바라본 2번홀 그린과 6번홀 모습.                                                                                                  2010,12,12

 

5번홀 파4. 2번홀과 쌍둥이 홀이다 가운데 나무보다 약간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앞이 진흙이라 조금길게 공략! 2010,12,12  

 

6번홀 파5.

 

6번홀 파5. 이홀도 왼쪽을 공략하는것이 좋다 오른쪽 도그레그 홀로서 오른쪽 나무숲이 세컨의 장애물.                        2010,12,12

 

6번홀 그린이 앞쪽으로 내리막이라 짧은것이 좋다 길면 내리막 퍼트가 어렵다.                                                             2010,12,12

 

7번홀 파4. 200야드 지점에 왼쪽으로 워터 헤저드가 중앙까지 그래서 오른쪽 나무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이홀도 그린이 완전히 착시현상을 보이는 곳, 뒤쪽이 오르막 같은데 내리막이다 그래서 짧은것이 좋다.                                               2010,12,12

 

8번홀 파3. 오른쪽 벙커에서 그린까지 5야드 정도 여유만있다 왼쪽을 공략하거나 높은탄도의 샷이 요구된다.                  2010,12,12

 

10번홀 파4. 완전히 왼쪽으로 꺽이는 홀이라 왼쪽에 보이는 흰간판을 넘기는 샷이 좋은데 쉽지않다 2온이 쉽지않은 홀.      2010,12,12

 

 

10번홀 그린. 이홀도 그린이 뒤에서보면 오른쪽이 높고 왼쪽으로 경사가 심하다 오른쪽에서 퍼드한 것이 그린끝까지 굴러간다.

 

11번홀 파5. 무난한 홀이다 장타들은 2온도 노려볼만한 곳이다.                                                                                  2010,12,12

 

11번홀 그린 이홀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리막 경사가 심하다, 그래서 왼쪽보다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2010,12,12

 

12번홀 파4. 핸디켑 1번홀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는 몇 안되는 홀이지만 페어훼이가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가운데를 공략하면 왼쪽 숲으로 굴러간다 오른쪽에 긴벙커가 있지만 벙커가 딱딱하여 차라리 벙커가 좋다.                                                2010,12,12

 

 

12번홀 티박스. 이곳에는 망고나무가 많은데 지금 망고 꽃이 한창이다.

 

망고꽃, 꽃과 열매가 상상이 않되는 모습이다.

 

13번홀 파3. 200야드의 파3 지만 다 보면 않된다 그린 앞쪽이 딱딱하여 런이 많다 20야드 짧게 보는것이 좋다.                 2010,12,12

 

 

14번홀 파4. 페어웨이가 넓지만 티박스가 오른쪽에 있어 중앙 왼쪽 공략이 좋다 조금만 오른쪽으로 밀리면 숲으로 간다.   2010,12,12

 

15번홀 파5. 무난한 홀이다 핀의위치가 앞쪽에 있으면 뒤에서 앞쪽으로 경사진 그린으로 길면 어렵다.                           2010,12,12 

 

 16번홀 파3. 무난한 홀이다.                                                                                                                                 2010,12,12

 

17번 파4홀. 210야드 지점 중앙 오른쪽에 워터헤저드 장타들은 우드를 잡아야 한다.                                                   2010,12,12

 

18번홀 파4. 왼쪽으로 약간 휘어진홀로 왼쪽을 공략하면 왼쪽 나무가 걸린다 약간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2010,12,12

 

 18번홀 그린 이홀도 뒤쪽에서 앞쪽으로 경사가 심하다 핀보다 앞쪽을 공략해야 한다.                                                  2010,12,12

 

 18번홀 그린옆, 이 골프장에 이런 나무가 많은데 향기가 매우좋고 진하다.                                                                   2010,12,12